문화파크

1호선 타고

흐르는 문화와

역사의 향기

근대 개항 역사에서 전통문화 체험까지

01 / 한국 근대의 역사,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

1. 차이나타운

개항기 조선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근처에 자리한 차이나타운은 볼 거리와 즐길 거리,먹을거리가 즐비한 인천 최고의 관광지라 할 수 있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한 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고유한 문화가형성되었고, 이 문화가 변화하고 확대 발전해 지금의 차이나타운이 되었다.

차이나타운 곳곳에 청·일조계지와 공자상, 한중문화관,짜장면박물관, 한중원 쉼터 등이 있어 중국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옛 일본영사관과 일본은행들 등 일제강점기의 다양한건축물이 남아 있고 이들 근대 건축물을 활용한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한국근대문학관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차이나타운 홈페이지 : http://www.ichinatown.or.kr/

근대건축전시관 홈페이지

http://www.icjgss.or.kr/architecture/index.asp

인천개항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icjgss.or.kr/open_port/

찾아가는 길 : 지하철 동암역 2번 출구에서 버스나 택시 이용

>> 부평역에서 25분 소요

02 / 동화 속 꿈과 행복이 숨 쉬는 곳

동화마을

2. 송월동 동화마을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인 도로시가 달려가고, 흥부가 탄 박 속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오는 동안 빨간모자를 쓴 소녀가 할머니댁에 심부름을 가는 마을.

동화 속 주인공들이 관광객과 숨바꼭질하며 해맑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곳, 바로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이다.

송월동 벽화마을이 다른 벽화마을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세계명작동화’를 주제로 한다는 것.

마을 곳곳, 골목 구석구석에 자리한 ‘도로시길’, ‘북극나라길’,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길’, ‘성의나라길’, ‘요정나라길’, ‘동물나라길’, ‘신비의길’, ‘엘리스길’ 등에서 11개의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만날 수 있다.

다채로운 색과 이야기를 입어 입체적인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책 속에 뛰어든 느낌에 몇 시간씩 빠져들게 된다.

아이들은 즐겁고 어른들은 행복한 곳, 바로 송월동 동화마을이다.

송월동 동화마을 홈페이지 : http://www.fairtalevillage.co.kr/

찾아가는 길 : 지하철 백운역 2번 출구 >> 부평역에서 25분 소요

03 / 인천을 대표하는 온 가족의 놀이터

월미도

3. 월미도

인천역에서 산책하듯 가벼운 찾아가는 길 : 1호선 인천역 걸음으로 걸어 만날 수 있는 전통 있는 유원지 월미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시원하게 물을 뿜는 분수가 어우러져 여유와 낭만을 자아내는 월미도는 인천 시민들이 사랑하는 추억의 공원이자 온 가족이 즐겨 찾는 유원지이다.

섬의 모양이 반달 꼬리처럼 휘어져 있다고 해서 월미도(月尾島)라고 이름 붙은 이 운치 있는 동네는 애초 인천에서 1㎞ 떨어진 바다에 자리한 아담한(둘레 1㎞) 섬이었다.

1922년 섬에서 육지로 탈바꿈한 뒤 월미도는 1920년대 후반부터 유원지로서 명성을 떨쳤다.

전쟁으로 쇠락했다가 1980년 이후 관광지로 다시 조성되면서 월미도에는 월미도 테마파크 등 다양한 위락 시설과 해수욕장, 호텔이 들어섰고, 1989년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면서 단순한 유원지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장이자 놀이마당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2001년 문화관광부 가 월미관광특구로 지정하면서 문화의 거리가 더욱 확장되었고,해마다 ‘월미관광문화축제’가 열려 풍어제, 인천 근해 갯가 노래, 뱃노래, 은율탈춤, 국악제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찾아가는 길 : 1호선 인천역에서 월미도행 버스로 환승 /

인천 시내버스 2, 15, 23, 45번 이용 >> 부평역에서 30분 소요

04 / 한국의 베니스 최초의 해수공원

송도 센트럴파크

4. 송도 센트럴파크

환상적인 호수 풍경을 자랑하는 송도 센트럴 파크는 송도국제도시 핵심지구인 국제 업무단지 안 첨단업무 지구와 주거단지 한가운데 자리한 인공호수다.

4㎞ 떨어진 서해에서 바닷물을 끌어와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으로 탄생한 이곳은 도시의 열섬 현상을 막고 빗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 관리할 수 있는 친환경 최신공법으로 조성되었다.

호수 구석구석을 도는 수상택시는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카누, 카약, 패밀리 E-보트(전기충전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도 즐길 수 있다.

지형의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산책공원’,‘마당’이라는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적용한 ‘테라스정원’ 등 총 5개의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산책길과 사슴농장도 눈길을 끈다.

찾아가는 길 : 경인전철-인천지하철 부평역(환승) >

센트럴파크역 공항철도-인천지하철 계양역(환승) > 센트럴파크역

>> 부평역에서 60분 소요